제주노형 스시야 방문후기

제주 노형동에 있는 스시야 탐방기 노형 스시야 후기

 

안녕하세요. 동글리입니다.

오늘은 스시가 너무 먹고 싶어서 언니와 함께

노형동에 있는 "스시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노형에 많은 스시 전문점이 있지만, 그 중 오늘은 스시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앞 뒤로 공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7시쯤에 방문을 했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기다리지는 않고, 바로 착석해서 스시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스시야 입구 입니다.

아늑한 느낌이 나서 첫 인상부터 좋았습니다.

 아늑한 스시 전문점 느낌이 나는 스시야였습니다.

 

 

메뉴판을 열어 보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스시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초밥 + 냉모밀 국수 15,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외 여러가지 초밥 세트들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도 높지 않고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들어온지 5분도 되지 않았는데,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가득가득 하였습니다.

내부가 금방 꽉 찼습니다.

 

10분정도 기다렸을 까요?

스시와 냉모밀이 바로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장 먼저 냉모밀과 셀러드가 나왔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런지 한입에 후루룩 먹어버렸습니다.

샐러드도 싱싱하게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따뜻한 우동국물과 알밥이 나왔습니다.

언니와 함꼐 가서 2인분으로 함께 주셨습니다.

우동과 알밥도 따뜻해서 한번에 후루룩 먹어버린 것 같습니다.

 

 

대망에 스시가 나왔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웨이팅 시간이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먹음직 스럽게 보이네요.

10분도 되지 않아서 한상 가득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보기만해도 푸짐한 한상입니다.

 

 

 

2인분용 스시입니다.

스시도 싱싱하고, 부드럽고, 밥알이 너무 많이 꺠지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우동, 셀러드, 냉모밀, 알밥까지 모두 먹으니 너무 배가 불렀습니다.

 

 

 

한상 가득 차 있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시는 밥알이 깨지지 않고, 한입에 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10ps 먹었는데도 굉장히 배가 불렀습니다.

또한,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바쁜데도 불구하고 계속 웃음을 주었습니다.

 

 

 

스시가 생각 날 때, 노형 스시야 전문점에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주차지옥 노형에서 주차도 편하고, 음식 로테이션도 빠르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추천드립니다.

 

 

 

 

 

제주 노형성당 맞은편 첫 골목 

제주 제주시 수덕9길 85-5 (노형동 2591-5)

 

AM11:30-PM10:00 (15:00-17:00 Break time)

매주 일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