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해설1 간디가 해설한 바가바드기타 (간디해설/이현주옮김) 1월부터 시작된 식중독, 감기, 독감, 피부 염증 기타 등등 병이란 병을 한달 반동안 가지고 있으니, 잠이 보약이라는 말에 스케줄이 없을 때 계속 잠만 잔 것 같다. 한달 반만에 다시 회복하고 으샤으샤 해야지 하는데 요가원 휴강. 몸 수련을 하고 있지 못하니 몸은 더욱이 무겁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에 마음의 수련을 해야지 하면서 책을 읽는다. >간디가 해설한 바가바드기타 절판된 책으로 구하기가 힘들었다. 10% 더 주고 중고로 책을 구입했고, 여전히 고히 모셔놓다가 이제야 책을 든다. 마음에 드는 구절이 너무 많다. 하나하나 곱씹어서 본다. 읽고 다시 읽는다. 아마 평생을 읽어도 다 이해하지 못하겠지.(웃음)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간디가 해설한 바가바드 기타. 절판되었어요... (유유) "깨닫지 못한자들.. 2020.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