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수련 시 지켜야 할 5가지 수칙

요가 스튜디오에서 요가 수련 시 지켜야할 다섯가지 수칙

1. 올바른 복장과 공복은 2시간 정도 지난 후 실시하는 것이 좋다.

- 요가 수련시에는 땀을 잘 흡수하여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는 편안한 복장(요가복)을 착용해야 한다. 본인의 동작을 가강 잘 확인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중도도 높아집니다. 양말은 반드시 벗고 실시하여 에너지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요가매트에 발바닥이 밀착되어 밀리지 않으며, 집중도 또한 높아집니다. 액세사리는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 후 바로 요가 수련을 행하면 소화가 되지 않을 뿐더러 몸이 무겁습니다. 식사 후 수련은 2시간 정도 지난 후에 실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한다.

- 몸과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 상태에서 요가를 하게 되면 근육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아 관절에 무리가 따르게 된다. 요가를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편안한 호흡과 간단한 명상을 통해 평정심을 되찾고 몸과 마음의 모든 긴장을 풀어 준다. 심신에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결코 요과의 효가를 기대할 수 없다.

 

 

3. 타인과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않는다.

사람마 몸의 불균혀으이 정도는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요가 수련을 얼마나 오랫동안 열심히 했느냐에 따라 유연성과 가동범위도 다르게 나타난다. 요가 수행 시 타인과 비교하고 경쟁하게 되면 욕심이 앞서게 되어 제대로 집중할 수 없게 되고 통제력을 잃게 된다. 또한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와 함께 부상을 입을 수려도 있다. 자신의 몸 상태와 반응에 귀기울여 여보다보면 처음부터 완벽한 자세를 취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단계별로 몸의 변화해 가는 과정을 이해하고 느낀다. 점차적으로 동작과 호흡이 익숙해지면 어느 누구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4. 각 동작과 호흡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시한다.

요가는 각 동작과 호흡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동작을 통해 내 몸의 불균형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느끼며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몸을 바로 이해하고 깨우친 상태에서 정확한 요가 동작을 하게 되면 몸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조절 할 수 있게 된다.

 

5. 규칙적으로 꾸준히 실시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변한다는 것은 그리 쉬눈 일은 아니다. 그러기에 요가의 효과 또한 하루아침에 나타나지는 않는다. 요가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잘못된 습관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몸의 불균형 등을 본인 스스로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수련법이다.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라는 말처럼 수련이 매일 습관처럼 이루어진다면 심신의 아름다움과 건강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6. 자신만의 개인 요가 매트를 착용한다. (지키면 더 좋은 수칙 +1)

개인 요가매트를 착용을 해서 수련을 하다보면, 위생적으로 조금 더 깨끗한 환경에서 수련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금 더 요가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본인의 매트와 나와 한몸이 되서 수련을 하면 요가매트의 수련의 흔적과 함께 조금 더 성숙한 요가를 체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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